성공 따라 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따라 해라.

사람마다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것들이 다 다르다. 무엇인가를 하기로 했으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알 길이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무작정 실행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시도 또한 한정적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시도했을 때 그만한 시간이 걸리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미 그 분야에서 이미 길을 닦아놓은 사람들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 중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모델로 정하고 그것을 따라 해보는 것이다. 

 

 

노래를 하는 가수를 예로 들어보자면 정말 유명하고 실력으로 소문난 가수들도 노래를 한참 배우던 시절 자신들이 존경하고 따라하고 싶은 가수들을 보며 연습을 하고 카피를 한다. 가수들의 초창기 때의 창법이나 소리를 들어보면 자신이 좋아하던 가수의 창법이나 발성과 닮아 있다. 

 

무작정 따라만 하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라.

예를들어 정말 유명한 가수인 '보고 싶다', '끝사랑', '지나간다.' 등 우리나라 대표 실력자 가수 김범수, 그리고 '바보', '추억은 사랑을 닮아', '해 줄 수 없는 일', 등의 대표곡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실력자 박효신은 각자 김범수의 경우 스티비 원더 박효신의 경우 루더 밴드로스 이러한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존경하는 해외 유명한 가수의 창법을 닮아 있다. 하지만 김범수, 박효신을 보면 그들이 떠오르지 않고 김범수, 박효신 그들만의 모습이 떠오른다. 특히나 박효신의 경우 초창기 때와 지금의 창법, 소리, 발성이 많이 달라져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현재 박효신의 모습이 본연의 목소리와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이는 따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가수가 아닌 여러 가수들의 소리와 본인의 연구로 자신한테 가장 맞는 소리와 발성 등을 구축 해나가 본인만의 스타일을 확립시킨 것이다. 만약 루더밴드로스를 그대로 따라만 했다면 지금의 박효신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또 운동선수 마이크 타이슨을 예로 들어 보면 마이크 타이슨은 무하마드 알리 선수를 존경했다. 근데 이 둘의 복싱 스타일을 비교해보면 완전 정 반대의 스타일이다. 무하마드 알리는 큰 키와 긴 리치를 이용해 아웃복싱을 했다면 보통의 헤비급에 비해 작은 키를 가진 마이크 타이슨은 본인의 장점인 펀치력과 위빙 능력을 동원해 단점을 완화할 수 있는 인파이팅 스타일의 복싱을 구사했다.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만 한다면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한 사람만을 따라하기보다 여러 사람을 보고 장점을 따라 해 내 것으로 만들어라.

노래의 경우 따라하고 싶고 좋아하는 가수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부자들을 여럿 공부하고 알아보고 조사해보며 그들의 장점이나 패턴 등을 익혀 좋은 점 자신한테 맞는 점을 가져와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 성공한 사람의 장점은 그 사람한테 큰 장점이고 그것을 자신이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좋은 점일 것이다. 한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의 내가 따라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부분을 가져와서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 장점들은 융합이 되어 나만의 장점 나만의 색깔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라. 시작은 작게, 하지만 매일 나아져라.

 

어떤 사업을 하던 처음부터 대박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유명한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도 수많은 착오와 실패를 겪어 왔다. 너무 큰 것을 한 번에 무리해서 시도한다면 한 번에 많은 것을 잃을 수 있고 또한 성공하고도 실패의 경험이 없다면 금방 무너져 내릴 수 있다. 시작은 작게 대신에 매일 조금씩 나아져야 한다. '복리'의 효과를 믿어야 한다.

 

나의 장점을 파악하라.

 

사람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그런데 자신의 장점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분명 있을 것이다. 꼭 큰 것이 아니어도 된다. 아주 사소한 것이어도 된다.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하여 이미 길을 닦아 놓은 사람들의 좋은 점들을 따라 하며 자신의 장점과 융화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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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은 드물다. 방향과 목적을 모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목표와 방향 설정이다. 열심히 달린다고 하더라도 길을 가다가 따른데로 세거나 멈춘다면 의미가 없다. 본인의 멘탈, 의지력 등 자신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나아간다면 느리더라도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