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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멘탈 약한사람과 강한사람의 차이 부처님이 직접 말한 말씀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가 말했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세상 모든 경험은 괴롭고, 허무하고, 불안한 것일 뿐이다." 모든 인간이 그렇다고 한다면 불교도와 일반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에 관한 물음에 석가모니는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반 사람과 불교도의 차이는 '두 번째 화살'의 여부에 달려있다." 2500년 전에 전한 석가모니가 전한 이 말은 현대 심리학 관점에서 보자면 삶의 불행을 줄이기 위해 알아야 될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석가모니가 얘기한 '두 번째 화살'은 무엇일까요?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즈키 유의 책인 '무, 최고의 상태'에서 고대에 있었던 현인들의 가르침에 과학적 근거를 덧입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통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석가모니의 말 '두 번.. 더보기
가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착각 무엇인가를 경쟁에서 성 취하고 나면 행복할 거라는 환상. 우리는 모두 꿈이나 목표가 있다. 없는 사람도 성공이나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수중에 많은 돈을 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지면 행복할 거라는 환상에서 온다. 부를 거머쥐기 위해 수많은 경쟁과 이기심 어떻게든 돈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달리고만 본다.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고 부를 거머쥐고 달성한 순간 다시 갈증과 결핍의 상태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절때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지나친 욕망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욕망은 사람을 끝이 없는 경쟁으로 몰리게 한다. 스펙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상황에 맞디 않는 지나친 사치에 소비까지 자랑하며 경쟁하는 시대 이에 부처는 말한다. '행복은 욕망의 성취가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