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모든것을 이긴다

어떠한 일을 하고자 했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가? 무엇인가를 성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하고 난 왜 안되지 나의 능력은 이것뿐이지 한계를 느낄 때가 있다. 정말 성실히 정말 꾸준히 정말 노력해서 안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정말 정말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바라봐보자 누가 봐도 정말 성실히 꾸준히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만큼 열심히 했는가?

 

 

나 또한 무엇인가를 시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왜 포기 직전 또는 포기까지 생각한 것들이 많다. 객관적으로 바라봐보고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한 노력은 정말 꾸준히 이어왔는가 임계점을 넘기기도 전에 그만두었던 일들이 수두룩 한 것 같다. 

 

10번의 시도중 한번을 성공할 수 있다면 계속 도전하다 보면 된다. 성공한 사업가들 유명한 사람들은 한 번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알법한 그러한 대부호들 또한 다른 길을 가다가 뒤늦게 발을 돌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계속 실패를 거듭하다가 끝에 빛을 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거듭하다 서있을 수 있게 되고 걸을 수 있게 되고 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넘어지고 일어서다 그만두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임계점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한 무수한 실패의 반복속에서 꾸준히 도전한다면 안될 것이 없다. 어린 시절 두 발 자전거를 어떻게 탈 수 있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크고 나니 어느 순간 기억도 안 나지만 태연히 도 두 발 자전거를 잘 타고 있었다. 처음부터 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도를 한다면 당연히 무너질 것이다. 차근차근 중요한 것은 꾸준히, 끝까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지가 중요한 것이다. 지금 성장이 더디고 느리다고 생각된다면 아직 임계점을 넘지 못한 것이다. 임계점을 넘는 순간 한순간에 성장을 맛볼 수도 있다.

꾸준함은 모든것을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