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 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많은 젊은 사람들이 진로에 있어서 또는 직업에 있어서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 보통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면 일을 즐길 수 있다. 그렇기에 재미가 있고 몇 번이고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대개 투자나 사업등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빠르게 소식을 접해 이득을 볼 순 있다. 가령 주식의 급등주에 타 재빠르게 들어갔다 나오는 식으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또한 유행하는 제품이나 사업에 뛰어들어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도박이 될 수도 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나만의 무엇인가를 가치로 창출해 낼 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정답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동조할 필요 없다. 나만의 주관 가치관을 뚜렷이 하고 남들과는 다른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자기만의 부족한 점을 찾으며 채워나가면서 이뤄나가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비행청소년이었던 불량학생들이 의외로 성인이 되어 사업가로 성공하는 경우들을 간간히 많이 본다. 오히려 올바르게 정해진 규칙에 맞춰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학생들의 경우 그만한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만 남들과는 다른 얽매이지 않은 비행청소년은 남들과는 다른 길을 택해 특이하고 독특한 사업을 일궈내는 경우 그리고 무모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기 때문이다.

 

가치가 없어보이지만 사업이 시작될 수 있고 옳은 일을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의 기업가인 이본 쉬나드가 한 말이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있다고 절대 기죽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에 열심을 다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