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가 끊어야 할 최악의 음식

설탕이 안좋다는 거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만드는 이 설탕은 모든 영양소를 파괴하는데요 그 다음 등장한게 바로 '제로 당류' 제로콜라 제로사이다등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라면 또는 아니어도 많이 찾는 탄산음료가 나타났습니다. 인공감미료, 이걸 현혹 시킨 것인데요 아스파탐, 사카린 등등 아주 오랫동안 발암물질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말고도 자일리톨, 에리트리톨 등 이런 인공감미료들은 설탕의 몇백배의 단맛을 내는데요 과연 이런 것들이 설탕보다 나은 역할을 이루어 내고 있을까요?

 

 

많은 좋다 안좋다 등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프랑스 연구 실험 결과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약13% 정도 더 암에 노출되기 쉽고 의학계에서 또한 뇌를 교란시키는등 이러한 인공감미료를 피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즉 과잉 섭취할 경우 몸에 좋을 수가 없다고 보면 되겠죠 '당류 제로' 이것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탄수화물의 함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탄수화물 = 당질 설탕은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것 인데요 그러기에 제로칼로리다 제로당류다 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좋진 않기 때문에 많은 과잉 섭취를 하지 말것은 권고합니다. 

 

과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당뇨 환자들은 인슐린에 의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당뇨 환자들의 인슐린 의존성을 낮춰주는 것이 채소, 과일 입니다. 20,30,40대 젊은 청년들이 야식, 술, 담배등을 먹으면서도 당뇨약을 섭취하지만 혈당이 400~500을 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인슐린을 맞추고 당뇨약을 먹어도 혈당이 제대로 떨어지지 못합니다. 당뇨환자들이 20,30년동안 당뇨약을 먹고 인슐린을 맞으면서도 각종 합병증 및 손발을 잘라내는 안타까운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당이 아닌 자연적으로 발생한 당을 섭취해야합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도 가공식품인 라면,치킨 빵 등을 먹으면서도 사과를 적게 섭취해야한다고 우리나라 의학계는 말을 합니다. 존스 홉킨스나 세계의 많은 암센터에서는 당뇨환자나 암환자에게  과일을 적게 먹으라고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당뇨나 암등의 만성질환의 경우 의학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혈당인슐린에 반응을 안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간으로 바로가서 지방간을 갖고 온다는 표면적인 부분만 보고 과일은 지방간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처방을 내립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표면을 드러내보면 무엇을 팔면서 그 말을 하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결국은 가공약 가공식품등을 팔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죠 의사는 처방을 해줄뿐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아야 합니다. 혈압및 당뇨 이런 만성질환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잘못된 건강정보에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지 마시고 가공식품부터 제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들이 속으면 안되는 제발 잘못된 정보

 

건강기능 식품 인터넷 판매나 홈쇼핑등에서 판매하는데에 있어서 공포마케팅으로 겁을주면서 홍보하는 것이 바로 '혈당' 입니다. 혈액 안에 있는 포도당의 수치가 혈당인데 공복에 100 식후 혈당 150~200이 돼야 정상이 되는 것처럼 말하면서 혈당이 200이 넘으면 정말 큰일이 날 것처럼 말을 하면서 겁을줍니다. 그 다음 그들이 파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가공식품입니다. 당뇨는 가공식품을 멀리하면 됩니다. 설탕 = 인공적으로 만든 당, 그리고 튀긴 음식, 일상생활에서 정제된 당과 탄수화물인 빵, 라면 등의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비율을 줄이면 자연적으로 당뇨가 예방이 될것입니다. 어떠한 가공식품 약 건강기능식품등으로 절대 당뇨를 예방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아침마다 '이것'을 드시면 건강이 아주 좋아집니다.

 

정제된 음식들 소화하기 힘든 음식들이 정말 많아지고 자극적인 음식들은 간, 췌장등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반면,

채소, 과일은 소화시키는데에 3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무기질, 미네랄, 무수히 많은 비타민 등을 함유 하고 있습니다. 과일을 매일 아침 한 달만 섭취 하신다면 비타민c가 넘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변비도 예방이 되면서 많은 만성질환으로부터 멀어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암과 당뇨등 만성질환에서 멀어지는 방법

 

국가 암센터에서 암을 예방하는 열가지의 규칙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열가지중 1~4번 까지가 바로 '식생활'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암 뿐만이 아니라 당뇨에도 예방이 되겠죠?

 

 

첫번째로 흡연 피하기, 간접 흡연피하기 두번째가 채소,과일 많이 섭취하기 세번째는 소금,설탕에 절인 음식 조금 먹기 네번째는 술을 절대적으로 금하기 입니다. 이를 간출이면 술,담배,탄산,커피 등을 당뇨환자라면 기본적으로 멀리 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거기에 밀가루 음식이나 튀긴 음식까지 멀리한다면 더욱 좋겠죠 이러한 음식들을 멀리하고 채소 과일 섭취량을 늘려주신다면 당뇨 및 암 등의 만설질환에서 멀어지고 점점 건강해 질 수 있는 내 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