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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짝사랑 포기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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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면서 지쳐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그 사람 때문에 울고 웃고 분명 힘들지만 인생이 입체적으로 변하게 되는 사랑 설레는 마음에 다가가고자 하지만 그것이 현실의 벽이든 어떠한 부분이 되었든 간에 그 사람과는 다르게 자기만 힘들고 아픔만 남은 관계를 포기하고 싶어 지는 순간이 옵니다.

 

 

 

포기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미련' 이라는 것이 포기를 방해하며 간절히 품은 마음을 한순간에 포기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겠죠

 

 

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만큼 어려운 것이 '사랑' 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현상황이 어떤지 체크를 해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무턱대고 포기하기보단 좀 더 노력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가능성이 없고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 감정을 감당할 수 없는 분이라면 이 글을 잘 참고해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짝사랑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에도 말했듯 현실을 인지하고 현 상황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짝사랑도 달콤한 도박과 같습니다. 잡힐듯 안잡히는 그런 도박이요 이러한 현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점점더 마음속 심연으로 자기 자신을 끌고 들어갈지 몰라요 만약 현실적인 인지와 미련이 남는다면 메모장이던 노트이던 어떤식으로 마음이 커졌는지 어떤 상황인지 인지 할 수 있게 적어보는것도 좋습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 되었던 자신의 상황을 알아차리려고 해보세요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그 사람한테 마음을 빼앗겨 혹여 자신을 잘 돌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요 내 자신도 잘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습니다.

 

 

지금 드는 마음이나 감정을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메달리기 보다는 내 자신을 좀 더 존중 하고 더 멋진 자신의 모습을 만들려 노력해보세요 운동도 해서 몸도 멋있게 만들고 못했던 쇼핑이나 자기계발등 자신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다이어트 하려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배달을 시키거나 집에 살이찌는 음식들이 한 가득 있다면 당연히 다이어트에 방해되겠죠 짝사랑이라는 감정은 다이어트 그 이상으로 깊기 때문에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짝사랑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어야 해요 그 사람에게서 멀어져 좀 더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상태도 체크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여러가지 관점에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감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sns계정이나 핸드폰 번호등의 연락처와 주고받은 카톡 문자 메시지들을 다 지웁니다. 또한 주변인들에게 그사람에대한 언급을 자제할 수 있도록 미리 말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표현과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나 가족등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짝사랑에 빼앗긴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좀 더 친해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자기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고 가두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이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손을 뻗어도 됩니다. 혼자 끙끙 앓다 곪지 말고 천천히 극복해 나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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