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물

 

 

 

호주워킹홀리데이

 

나이 만 18세이상 ~ 만 30세이하까지 성별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들이라면 호주에서 1년동안 일을 하던 휴식을 취하던 여행을 다니던 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자이다. 꼭 일을 하거나 무엇을 하지 않아도 1년동안 체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은 일을 하려고 가거나 만들지만 일을 해야만 하는 비자는 아니다.

워킹홀리데이 말 그대로 직역을 해도 일도 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문화를 체험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개 많이들 가는 호주, 뉴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등 워킹홀리데이 비자 계약이 체결 되어 있는 국가들이 각 국가의 비자 접수 방식에 맞게 받고게 받고 있다.

 

접근성이 가장 좋은 호주 같은 경우 1년 내내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인원또한 제한이 없어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매년 가고 있다. 많이 가는 순으로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순이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절반이상이 시드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딸기농장 농장 같이 많은 농장이 있는 브리즈번의 경우 많은 한국인들이 선택을 하고 있는 도시 이다. 워킹홀리데이 목적에 맞게 농장이나 공장등 많은 일자리가 풍부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 그에 맞게 시드니나 브리즈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시드니를 보았을때 건물 청소, 호텔청소등 청소와 식당종업, 서빙, 가게정리, 요리 부주 등 우리가 아는 알바형태의 다양한 도시의 일을 경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시드니는 세컨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따기 어렵다. 세컨홀리데이 비자 접수를 받으려고 사람이 많지않은 지역에 가서 농장, 공장등에서 꾸준히 3개월 이상 근무를 하고나서 도심으로 와서 문화생활등을 하며 도시의 일을 하는분들이 많다.  대게는 일이 목적인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공장을 많이들 선호하는 편이다. 이유는 공장 같은 경우 근무량이 많고 일정하므로 꾸준히 일정하게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농장 같은 경우는 수확물이 대체로 계절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일정하게 급여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것이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이다. 이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은 호주이민성에 직접아이디를 만들면 된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를 위해서 준비한 서류

 

여권사본
주민등록증(신분증)사본 또는 면허증
본인 은행 계좌(통장)의 호주달러 표기 5,000불 잔고증명 이때 은행은 상관없으며
영문잔고 증명서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정비는 -517.14불 이때 신용 체크 카드는 VISA, MASTER 표시가 되어 있는 카드로 결제 해야한다.호주 이민성 지정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삼육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해운대백병원) 신체검사비용 약 19만원

 

말고도 가장 중요한 것은 범죄 경력이나 신체등 해외출국이 가능한 신분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